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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서 스타 된 코스프레 아기, 엄마의 짓궂은 취미생활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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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기자I 2016.08.26 09: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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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auraiz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e뉴스 김병준 기자] 포토그래퍼 엄마의 짓궂은 취미생활 덕분에 그의 4개월 된 딸이 세계적인 스타에 등극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 매체 버즈피드는 사진작가 로라 이즈미카와의 유쾌한 취미생활로 인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스타가 된 아기에 대해 보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웨딩 사진을 업으로 하고 있는 로라는 딸 조이의 사진을 찍는 것이 취미다.

그런데 최근 로라는 낮잠을 자는 조이의 귀여운 모습을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싶어서 다소 특별한 사진을 찍어 공유하기 시작했다.

낮잠을 자고 있는 사진 속 조이는 애니메이션이나 영화 속 주인공으로 변신하는데, 앙증맞은 모습은 SNS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로라는 “처음엔 주변에 소품을 놔두는 것으로 시작했다. 그러다가 결국 코스프레까지 하게 됐다”면서 “나중에 조이가 큰 뒤에 이 사진을 보고 같이 웃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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