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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과 함께하는 '한지'의 멋과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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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15.11.06 09:41:30

국립국악원 ''토요정담''
김현주 디자이너 이야기 손님 초대
11월 7일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김현주 ‘김현주 스튜디오’ 대표(사진=국립국악원).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한지 제품 디자이너 김현주가 국악과 만난다. 7일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열리는 ‘토요정담’에서다. 한지와 자연석을 이용해 생활용품을 만들며 21세기 살림살이를 창조해가는 ‘김현주 스튜디오’의 김현주 대표를 초대해 국악과 함께 한지의 색다른 매력을 전한다.

김 대표는 우리 전통 종이인 한지를 이용해 낙엽 트레이를 제작해 국내 뿐 아니라 해외 각지의 호평을 받은 바 있는 실력파 디자이너. 2015 독일 Ambiente Talent 선정, 2014 밀라노 국제 가구박람회, 2013 독일 페이퍼월드 등 전시활동을 펼치며 한국적인 소재로 제품 디자인의 새로운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선 잘 알려지지 않은 한지 이야기와 한지의 실용적인 활용에 대해 전할 예정. 한지 한 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닥나무를 채취한 후 백 번 이상의 손이 간다고 해서 예로부터 ‘백지(白紙)’라고 불렀던 한지의 깊은 멋과 김 대표의 작품세계를 만날 수 있다. 창작곡 ‘가야금이 있는 풍경’과 ‘산조춤’, 창작곡 ‘그리다’, 경기민요 ‘아리랑’도 함께 무대에 올라 공연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이야기와 국악을 함께 만나는 토크 콘서트 정담은 토요일 오전 11시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진행한다. 전석 1만원으로 1+1 티켓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담피크닉 패키지는 1만 2000원으로 에코백, 샌드위치, 음료, 음반, 관람권이 들어있는 패키지다. 예매는 국립국악원 누리집(www.gugak.go.kr),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또는 전화 (02-580-3300)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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