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수익 기자]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 우려가 주식시장에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3일 장초반 화장품, 면세점 등이 약세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오전 9시 10분 현재 대표적 화장품주인 아모레퍼시픽(090430)과 LG생활건강(051900)은 각각 전날보다 3.38%, 3.68% 하락중이다. 신라면세점을 운영하는 호텔신라(008770)도 2%대 하락률이다. 파라다이스(034230), GKL(114090) 등 카지노주도 3%대 하락세.
이들 업종은 모두 인바운드·아웃바운드 관광 수요와 관련이 있어 메르스 영향으로 여행객의 이동이 감소할 경우 매출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곳으로 분류된다.
▶ 관련기사 ◀
☞'박신혜도 쓰는 화장품은?'마몽드, 장미 제품 리뉴얼 출시
☞[특징주]화장품株, 중국 관광객 감소 우려..약세
☞[특징주]화장품주 약세…'中 관광객 발길 끊을라'
![그 셔츠 제발 넣어입어요…주우재·침착맨의 출근룩 훈수템[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500186t.jpg)


![지인에 맡긴 아이 사라졌다…7년 만에 밝혀진 진실[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50000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