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주최 측인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는 올해 MWC에 출품된 수 백여 개의 제품 중 가장 혁신적이고 인상적인 한 제품을 선정해 전시회 마지막 날 발표한다.
삼성 기어 핏은 세계 최초로 1.84형 커브드 수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교체형 스트랩 디자인으로 사용자가 개성과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심박 센서를 탑재해 심박수를 측정할 수 있고, 실시간 피트니스 코칭 기능을 통해 운동량을 관리해주는 피트니스에 최적화된 기능과 메일, 문자, 일정, 알람 등 스마트 알림 기능으로 실용성을 더했다.
|
▶ 관련기사 ◀
☞코스피, 보합 출발..네이버 또 '최고가'
☞[기자수첩]연아·상화에만 의존할 수 없듯이 IT도…
☞삼성전자, 보다폰과 네트워크 장비 공급 제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