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혜연 기자] 강원비앤이(114190)는 이란의 PETRO KARAN SHAFAGH KISH COMPANY와 174억5100만원 상당의 Sulfur Recovery Unit(황회수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45.13%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2012년 2월2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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