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재만 기자] 사이노젠(064060)은 자회사 KMSI가 중소기업청 과제로 진행했던 탈모방지 양모제 개발을 완료, 이달 중 시제품 생산을 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KMSI는 중소기업기술혁신과제 주관기업으로 선정돼 지난 2008년 4월부터 진행된 `나노캡슐을 응용한 탈모방지 및 모발생성 촉진 효과를 갖는 새로운 생약의 단일제 개발`이라는 프로젝트를 최근 완료했다.
사이노젠 관계자는 "이달 중 시제품을 생산하고, 의약외품 허가를 받아서 10월 중 정식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탈모방지 양모제 제품 판매는 유한양행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KMSI는 천연물을 이용한 천연물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으로 사이노젠이 90.42%, 유한양행이 9.5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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