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유정기자] 코스피가 1600선에서 공방을 벌이며 대부분의 업종이 밀리고 있는 속에서 자동차주의 오름세가 두드러진다.
2일 오전 9시37분 현재 기아차(000270)는 전일대비 1.13% 오른 1만7900원에 거래됐다. 쌍용차(003620)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4055원을 기록하고 있다. 현대차(005380)는 그간의 상승 부담감이 작용하며 0.44% 밀린 11만3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일 발표된 8월 자동차 내수판매는 총 9만808대로 전월보다 23.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사 전문가들은 "8월 하계 휴가에 따른 영업일수 감소와 부분 파업 등의 영향으로 내수판매가 부진했다"며 "하지만 영업일수가 회복되는 9월에는 판매가 정상화될 것"이라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 관련기사 ◀
☞기아차·대림산업, 회사채시장 찬밥?
☞기아차, 8월 판매 급감..`휴가·파업탓`(상보)
☞기아차, 8월 판매 9만7080대…전월비 23.4%↓



![서울시장 후보 사는 집은…오세훈 ‘대치'vs정원오 ‘왕십리'[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79t.jpg)
![세금 100만원 걷는데 5500원 썼다…국세청 직원 1명이 175억 징수[세금GO]](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28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