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호식기자] 일본 엘피다에 이은 삼성전자의 D램 가격 인상 시도와 관련해 하이닉스(000660) 관계자는 "4월분 정기적인 OEM 가격협상 때 통상적인 네고과정을 거쳐 가능하다면 인상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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