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차세대 고성능 컴퓨팅 및 글로벌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 전문 기업 샤론AI홀딩스(SHAZ)는 호주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AI 팩토리 건설을 위한 대형 투자 유치 성공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17일(현지시간) 오후2시20분 샤론AI홀딩스 주가는 전일대비 17.19% 급등한 89.8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대규모 자본 확충에 따른 인프라 확장 가시성이 부각되자 개장 직후부터 폭발적인 매수세가 가세하며 폭등중이다.
CNBC에 따르면 이번 급등세는 동사가 인공지능 공장 증설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총 16억 달러 규모의 사모펀드 전격 조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표한 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결과다.
월가에서는 AI 연산 수요가 폭증하는 시점에 아태지역을 아우르는 대규모 인프라 투자가 향후 실적의 가파른 퀀텀 점프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진단했다.
자본 확충을 통한 외형 성장 모멘텀을 확인한 기관 투자자들이 공격적인 매수 포지션을 구축하며 주가를 위로 밀어 올린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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