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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 끝낸 에버랜드 '티익스프레스'… 14일부터 재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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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상 기자I 2025.02.10 08:34:25

급류 어트랙션도 순차적으로 재가동

에버랜드 티익스프레스
[이데일리 김명상 기자]에버랜드가 겨울철 운영을 중단했던 ‘티익스프레스’ 등의 야외 어트랙션을 재가동한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에버랜드의 인기 롤러코스터 ‘티익스프레스’를 오는 14일부터 다시 운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티익스프레스는 최고 시속 104㎞, 56m 높이에서 77도 각도로 낙하하며 12번의 무중력 상태를 경험할 수 있는 롤러코스터다. 시설은 지난해 나무와 스틸 트랙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구조로 개선됐다.

에버랜드는 본격적인 운행을 앞두고 안전 전문가들이 매일 레일과 볼트를 점검하고, 시운전을 반복하는 등 철저한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에버랜드 썬더폴스
티익스프레스에 이어 대표적인 급류 어트랙션인 ‘아마존 익스프레스’와 ‘썬더폴스’도 15일과 21일 각각 운행을 재개한다. 아마존 익스프레스는 580m 수로를 따라 급류를 헤쳐 나가는 어트랙션이며, 썬더폴스는 20m 높이에서 급강하하는 빅드롭과 백드롭을 경험할 수 있는 래프팅 코스다.

운영 일정과 여부는 날씨에 따라 변동될 수 있어 방문 전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필요하다.

한편, 에버랜드는 이달 말까지 뱀띠해 특별 할인, 가족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캐리비안 베이 방문객이 오후 3시 이후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투파크(2 Park)’ 이벤트도 내달 3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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