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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말에는 카카오 ‘리틀 프렌즈’ 캐릭터를 적용한 한국어, 중국어, 영어 버전을 동시에 출시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한층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블루핀의 ‘키즈월드’를 리뉴얼해 지난 4월 17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카카오키즈’는 미주,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수가 3천만건에 달하고, 제공하는 콘텐츠가 2만 여종이 넘는 세계 최대 유아 콘텐츠 플랫폼이다. 100여 곳 이상의 국내외 유명 콘텐츠 파트너들과 정식 라이센스를 체결하고 ‘핑크퐁’, ‘콩순이’, ‘폴리’ 등 인기 애니메이션과 함께 동요, 동화, 창의학습, 언어학습 등 다양한 교육 및 놀이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키즈 서비스는 앱을 다운로드 받거나, 어린이 전용 태블릿PC인 ‘카카오키즈탭’을 통해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2009년 설립된 블루핀은 모바일 앱 개발 관련 자체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이동통신사, 제조사, 콘텐츠사와 함께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 앱 개발 및 서비스를 진행했다. 모바일 교육 콘텐츠 시장에서 손꼽히는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기술력과 사업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으면서 투자도 잇따랐다.
2011년 텐센트가 주요 출자자로 참여하는 캡스톤파트너스를 통해 25억원, 2014년 국내 1위 투자사인 스틱인베스트먼트로부터 4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해 10월 카카오가 투자 자회사 카카오 인베스트먼트를 통해 블루핀의 지분 51%를 인수하면서 자회사로 편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