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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野 무리한 요구로 예산안 등 처리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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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기자I 2013.12.30 10:18:31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30일 여야가 처리하기로 합의한 국정원 개혁안과 새해 예산안이 난항을 겪는데 대해 “민주당이 무리한 요구를 지속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원내지도부가 예산안 처리를 위해 민주당 지도부와 협상을 벌여왔으나 아직도 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황 대표는 “예산안은 어떤 사안보다 중요하다. 다른 법안과 묶어서 할 것이 아니다”면서 “준예산은 국회 해산에 준하는 사안인 만큼 예산안을 반드시 적기에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정원 개혁안에 대해서도 “민주당 간사는 포괄적 협상에 관한 권한을 위임 받았을 텐데 지도부에서 여야 간사간 합의안을 거부하고 원점으로 돌리는 것은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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