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원내지도부가 예산안 처리를 위해 민주당 지도부와 협상을 벌여왔으나 아직도 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황 대표는 “예산안은 어떤 사안보다 중요하다. 다른 법안과 묶어서 할 것이 아니다”면서 “준예산은 국회 해산에 준하는 사안인 만큼 예산안을 반드시 적기에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정원 개혁안에 대해서도 “민주당 간사는 포괄적 협상에 관한 권한을 위임 받았을 텐데 지도부에서 여야 간사간 합의안을 거부하고 원점으로 돌리는 것은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고 질타했다.

![[속보]코스피 6700 돌파…최고점 경신](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80056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