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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지속가능 경영, 사회적 책임경영의 수준을 한 단계 향상하기 위해 한국표준협회와 KDI국제정책대학원이 2008년 개발했다. 올해 조사는 매출 1000대 국내기업을 대상으로 경제·사회·환경 등 분야별 전문가와 소비자·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 2만 1000여명이 조사에 참여했다.
교보생명은 2010년 지속가능 경영지원팀을 신설하고 지속가능 경영협의회도 구성했다. 같은 해 10월 국내보험사 중 처음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는 국제협약인 ‘UN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했다.
지난해 7월에는 지속가능 경영보고서인 ‘사람, 그리고 미래’를 발간하기도 했다. 지난 6월 기업의 헌법이라 할 수 있는 정관 서문에 ‘회사 이해관계자 간의 장기적인 공동발전을 추구하는 기업’임을 명시해 지속가능 경영 의지를 확고히 했다.
올해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 1위 기업에 대한 시상식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열렸다.
김수일 교보생명 지속가능 경영지원팀장은 “모든 이해 관계자와의 공동발전 추구라는 상생의 경영 철학인 지속가능 경영이 경영활동 전반에 스며들도록 한 노력이 결실을 봤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