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대한전선(001440)은 인도네시아 전력청(PLN)과 2400만달러 규모의 초고압 전력망 구축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자카르타 지역 전력망 구축` 건으로, 150kV급 초고압 케이블 전력망 구축에 필요한 전력 케이블과 부속품 일체를 설치하는 공사를 모두 맡아 진행하는 턴키 방식으로 이뤄진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인도네시아가 추진하고 있는 전국적인 전력망 인프라 투자사업의 초기 단계에서 프로젝트를 맡게 됐다"면서 "추가 수주에 유리한 입지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전선은 이번 계약을 위해 삼성물산(000830)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에 참여했다. 대한전선은 주계약자로 실질적인 프로젝트를 진행을 담당하며, 삼성물산은 금융조달 업무를 맡게 된다.
▶ 관련기사 ◀
☞대한전선 "선운산CC 매각 협상 중"
☞[마켓in]갈길 바쁜 대한전선 "현금 확보가 우선"
☞[마켓in]갈길 바쁜 대한전선 "현금 확보가 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