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만기까지 조기상환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중 기초자산이 40% 이상 하락 한 적이 없으면 역시 연 16.5%를 지급한다.
단, 이 이상 하락한적이 있고, 상환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만기에 두 기초자산 중 더 많이 하락한 종목의 하락률만큼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현대차와 SK에너지 모두 실적호전주로, 특히 2차전지 관련 모멘텀으로 주가 상승이 견고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ELS 상품에 투자하면 어느 정도 주가가 하락해도 일정 수익 달성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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