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휴대전화 시장은 전월 210만대에 비해 13% 감소한 184만대 수준으로 추산된다.
이를 고려하면 삼성전자의 2월 시장점유율은 57.3%로 추정된다. 이는 전월 57.1%보다 소폭 상승한 것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2월에 출시되는 폴더폰 `코비 F`, 여성고객을 위한 디자인 강화 제품으로 시장 지배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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