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거방송토론위원회의 후보자 초청 기준은 △국회에 5인 이상 소속 의원을 가진 정당 추천 후보자 △직전 대통령·비례대표 국회의원·광역·기초의원 선거에서 전국 유효투표 총수 3% 이상 득표한 정당 추천 후보자 △선거기간 개시 30일 전부터 선거기간 개시에 이르는 기간에 공표된 여론조사 결과 평균 지지율 5% 이상 후보자 등이다.
다만 정당공천이 금지된 교육감 선거 후보자의 경우 최근 선거에서 10% 이상 득표한 경력 또는 선거 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평균 5% 이상 지지율을 기록했는지 등을 기준으로 초청한다.
이번 교육감 선거에서는 임태희 현 경기도교육감과 5선 국회의원 출신 안민석 전 의원이 맞붙는다. 안민석 후보는 앞서 경기교육혁신연대가 진행한 진보 교육감 후보 단일화 경선에서 박효진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경기지부장, 성기선 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유은혜 전 교육부장관 등과 경합을 벌여 단일 후보로 선출됐다.
이번 토론회에서 앞서 인천경기기자협회와 경기언론인클럽이 공동으로 교육감 후보자 초청 토론회를 개최하려 했으나, 임태희 후보 측이 일정상 이유로 불참하며 성사되지 않았다. 때문에 사실상 이번 토론회가 선거 전 처음이자, 마지막 토론회가 된다.
토론에서는 ‘진보교육 탈환’을 기치로 건 안민석 후보와 ‘현직 프리미엄’을 지닌 임태희 후보 간 ‘창과 방패의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모든 토론회는 청각장애 유권자를 위해 한국수어통역이 제공되며, 방송일에 후보자토론회를 시청하지 못한 유권자는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홈페이지 ‘토론회 다시 보기’ 및 유튜브(방송사, 중앙선거방송토론위 채널)를 통해서 후보자의 정책·공약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이번 토론회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자치에 대한 후보자의 정책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유용한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시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진짜 오이밖에 없네"…칼국수 1만원 시대 서브웨이 '승부수' [먹어보고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1700068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