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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공장기계 인수자는 스맥-PE(사모펀드) 컨소시엄으로, 스맥은 기계, 통신장비 등의 사업을 영위 중이다.
현대위아가 기계사업부를 처분한 것은 핵심 경쟁력 강화 및 기업가치 제고를 고려한 전략이라는 분석이다. 기계사업부는 그룹 계열사 간 시너지가 제한적이고 실적 가시성이 낮아 현대위아의 밸류에이션 할인 요소로 여겨졌다는 판단에서다.
현대위아는 인수 자금 3400억원으로 자동차 열관리 연구개발 및 인도, 유럽 등 합작법인 자본지출(Capex) 투자를 통해 핵심 부품 경쟁력을 제고하고 신사업 성장 가시성을 확대할 것으로 봤다.
사업 분할 및 매각 과정에서 퇴직금 등을 포함한 일회성 손익이 반영되면서 실적 변동성이 커질 것이란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인력 이동에 따른 일회성 비용 인식 예상된다”며 “기계 사업부 실적 제거됨에 따라 단기 실적 모멘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다만 중장기 성장 모멘텀에 주목해야 한다고 짚었다. 김 연구원은 “2025년 말 HEV 엔진 생산, 등속조인트 증설, 올 상반기 열관리 공조 모듈 수주 가능성 감안 시, 관심 지속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최근 러시아 종전 기대에 따른 현지 공장 가동률 개선 기대감 반영되고 있다”며 “현재 가시적인 내용은 제한적이나, 종전 확정된 이후 현대차 러시아 사업 재개 선행되면 동사의 사업도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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