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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9만 9327명, 97일만 최다…'더블링'은 주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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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훈 기자I 2022.07.26 09:48:10

확진 추이 6만 5433명→3만 5883명→9만 9327명
전주 동일 7만 3558명보다 2만 5769명, 1.35배↑
선별진료소 PCR 19만 991건, 전날 4만 9744건
이날 위중증 중 60세 이상 81.5%,…사망자 88.2%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2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9만 9327명을 나타냈다. 지난 4월 20일(11만 1291명) 이후 97일 만에 최다다. 전주 동일(지난 19일) 7만 3558명보다는 2만 5769명, 1.35배 많은 수치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이유는 BA.5 등 오미크론 하위 변이의 확산 때문으로 분석된다. BA.5는 7월 2주(10~16일) 국내 검출률이 47.2%까지 상승했고 해외 유입 변이 중 검출률은 62.9%에 이른다. 방역당국은 이날 7월 3주 변이 검출률을 발표한다. 이와 함께 빅데이터 활용한 코로나19 후유증 분석결과에 관한 내용도 밝힌다.

코로나19 재유행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24일 서울 용산구 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 하고 있다. (사진=이데일리 DB)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9만 9327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9만 8974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353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1934만 6764명이다. 지난 20일부터 1주일 신규 확진자는 7만 6402명→7만 1170명→6만 8632명→ 6만 8551명→6만 5433명→3만 5883명→9만 9327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기준 서울은 2만 3106명, 경기 2만 7256명, 인천 5273명, 부산 6310명 등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날 선별진료소(통합) 유전자 증폭(PCR) 검사 건수는 19만 991건을 나타냈다. 전날(25일)은 4만 9744건이었다. 의료기관, 검사전문기관(수탁), 보건환경연구원 등으로부터 보고된 건수까지 포함한 전날 발표치는 7만 9500건이었다. 해당 숫자는 병·의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수는 제외된 수치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68명을 기록했다. 지난 20일부터 1주일 간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96명→107명→130명→140명→146명→144명→168명이다. 사망자는 17명을 나타냈다. 누적 사망자는 2만 4907명(치명률 0.13%)이다.

이날 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137명(81.5%),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15명(88.2%)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7월 3주(7월 17~23일) 보고된 사망자 127명 중 50세 이상은 121명 (95.3%)이었으며, 이들 중 백신 미접종 또는 1차접종자는 50명(41.3%)으로 백신 미접종자 또는 1차 접종자에서의 치명률이 높다.

전국의 중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21.8%(322개 사용 중)를 기록했다. 수도권 중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21.6%(236개 사용 중)로 집계됐다. 재택치료자는 37만 7112명, 이중 집중관리군은 1만 5880명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이날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는 565명, 2차 접종자는 508명, 3차 접종자는 4582명, 4차는 접종자 7만 899명이었다. 인구 대비 접종률로 보면 1차는 87.9%, 2차는 87.0%, 3차는 65.2%, 4차는 10.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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