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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고객 경험 향상 위해 디지털 공간 구축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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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현 기자I 2022.07.25 09:44:05

올 가을 XM3 하이브리드 론칭 때 동시 공개 예정

스테판 드블레즈(왼쪽) 르노코리아자동차 사장과 구준회 알타바그룹 대표가 지난 19일 디지털 공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르노코리아 제공)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르노코리아자동차가 알타바그룹(알타바)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르노코리아만의 디지털 고객 여정 개발 작업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고객들의 디지털 경험과 실제의 모빌리티 경험을 연계할 수 있는 새로운 디지털 공간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새로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새로운 잠재 고객층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첫 프로젝트를 XM3 E-TECH 하이브리드의 런칭 시점에 맞추어 선보일 계획이다.

르노코리아와 이번 MOU를 맺은 알타바는 현실 세계의 브랜드를 가상공간에서도 고객들이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 플랫폼과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 아이템을 서비스하는 기업이다. 특히 다양한 패션&하이엔드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메타버스 내에서 풍부한 자기표현 경험을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사장은 “고객들이 타사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르노코리아자동차만의 모빌리티 디지털 경험을 다양하게 누릴 수 있도록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르노코리아는 올 가을 XM3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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