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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전 의원 측은 “출마선언 장소인 프리즘홀은 2012년부터 홍대 인디음악계를 지켜온 상징적인 곳이다”며 “하지만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문화예술계가 직격탄을 맞으며 현재는 사실상 개점 휴업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에 그는 이 자리에서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의미를 설명하고,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자영업자를 지원하는 방안과 주택문제 해결안 등 서울시의 구체적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홍대 인디음악계 지켜온 마포구 ''프리즘홀''서 진행"
자영업자 지원 방안 및 주택문제 해결책 제시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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