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북클럽은 올해로 론칭 10주년을 맞은 유료 멤버십 서비스다. 연회비 4만원을 내면 세계문학전집 또는 세계시인선 중 3권의 도서와, 스페셜 리커버 에디션 도서 2권, 독서를 위한 다양한 굿즈와 이벤트 참여 자격이 주어진다.
민음북클럽의 올해 테마는 ‘소풍’으로 정했다. 코로나19로 물리적 이동에 제약이 있지만, 독서를 통해 페이지 너머의 ‘지혜의 바다, 상상의 숲으로’ 떠나 일상의 활기와 여유를 되찾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올해는 10주년을 기념해 민음사와 한솔제지, 디자인스튜디오 오이뮤(OIMU)가 협업한 선물들을 제공한다. 민음북클럽 회원들의 설문조사 아이디어를 반영한 ‘북 스탠드케이스’와 ‘북 파우치’, ‘엽서책’을 비롯해 ‘스페셜 에디션’ 도서를 마련했다.
‘손끝으로 문장 읽기’ 와 ‘밑줄 긋고 생각 잇기’ 등 책을 읽고 SNS에 기록하는 온라인 독서모임과 2020 ‘민음사 온-오프라인 패밀리데이’에 참여할 수도 있다. 독서모임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제공하는 ‘나의 북클럽 제작소’ 강연과 책을 읽은 후 질문을 공유하고 답하는 ‘벽돌책 격파단’ ‘물음표 공작단’, 시인과 함께하는 시 낭송회 ‘디어포엣(Dear. poet)’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




![손흥민·이강인으로 졌다고?…한국 탈락에 日냉정한 평가 [일본 엿보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300054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