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솔라시아(070300)는 120만주를 유상증자해 운영자금 76억5600만원을 조달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유상증자는 G&D(Giesecke& Devrient)를 상대로 발행된다. 솔라시아는 G&D의 eSIM PJT 진행 및 연구개발 협력을 추진하는 등 사업 제휴를 통한 시너지 창출 효과 등을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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