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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평택 연탄나눔은행에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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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철 기자I 2013.09.09 09: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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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가정 직접 방문 연탄 배달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쌍용자동차(003620)는 평택시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평택연탄나눔은행’에 참여해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쌍용차 노사는 지난 7~8일 양일간에 걸쳐 평택, 송탄 일대의 소외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연탄을 배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기도 했다.

쌍용자동차 사내 봉사 동아리인 ‘연탄길’이 공동 주관하고 있는 평택연탄나눔은행은 2007년 5월 발족식을 시작으로 평택 지역 어려운 이웃의 난방 연료를 지원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평택 최초의 시민모금 운동이다. 지난해에는 260가구에 7만장의 연탄을 제공했다.

쌍용차는 2007년 후원을 시작한 이래 매년 임직원의 뜻을 모은 후원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에 나서는 등 꾸준히 지역 주민들과의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상원 쌍용차 인력·관리본부 상무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 뿐 아니라 장학사업, 봉사활동, 나눔기부행사 등 다양한 실천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6일 오후 평택역 교통광장에서 열린 ‘2013년 평택연탄나눔은행 발대식’에서 이상원 쌍용자동차 인력·관리본부 상무, 문제형 쌍용차 노조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김선기 평택시장 및 지역 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쌍용차 임직원들은 7일과 8일 양일간에 걸쳐 평택, 송탄 일대의 소외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연탄을 배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쌍용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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