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노사는 지난 7~8일 양일간에 걸쳐 평택, 송탄 일대의 소외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연탄을 배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기도 했다.
쌍용자동차 사내 봉사 동아리인 ‘연탄길’이 공동 주관하고 있는 평택연탄나눔은행은 2007년 5월 발족식을 시작으로 평택 지역 어려운 이웃의 난방 연료를 지원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평택 최초의 시민모금 운동이다. 지난해에는 260가구에 7만장의 연탄을 제공했다.
쌍용차는 2007년 후원을 시작한 이래 매년 임직원의 뜻을 모은 후원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에 나서는 등 꾸준히 지역 주민들과의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상원 쌍용차 인력·관리본부 상무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 뿐 아니라 장학사업, 봉사활동, 나눔기부행사 등 다양한 실천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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