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발림성은 좋지만 모공을 막아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는 실리콘류 오일 대신 블렌딩 세럼을 함께 구성해 발림성과 피부 밀착력을 개선했다고 전했다.
아이소이 관계자는 “일반적인 선 제품들이 자외선 성분을 분해시키는 화학적 차단제인데 반해 아이소이 썬베이스는 피부 겉에서 자외선을 튕겨내는 물리적 차단제”라며 “피부에 흡수되지 않아 피부 자극이 적다”고 말했다.
불가리안 로즈 안티에이징 썬베이스(40㎖)와 블렌딩 세럼(15㎖)을 6만5000원에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