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활동은 KDB대우증권 직원들이 DR콩고의 유엔세계식량계획(WFP)을 방문해 ‘KDB대우증권 학교’ 현판 전달과 함께 시작됐다.
KDB대우증권이 기부한 학교는 700여 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루붐바시 지역에 건축 중이며, 학교가 완공되면 ‘KDB대우증권 학교’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된다. 또, KDB대우증권 직원들은 지난해 농기계를 기부했던 멘카오·몽가타마을, 바스콩고 지역도 찾아 학용품을 전달했다.
김기범 사장은 “이번 학교기부로 학교시설이 부족해 교육기회마저 제대로 가지지 못하는 DR콩고의 아이들에게 교육기회를 조금 더 줄 수 있게돼기쁘게 생각한다”며 “KDB대우증권은 해외 진출 강화 전략에 따라 사회공헌활동도 글로벌화한다는 의미에서 아프리카 구호사업과 같은 해외 봉사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DR콩고는 탄자니아와 앙골라 등과 접해 있으며, 아프리카에서 3번째로 국토면적이 넓고 풍부한 광물자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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