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LG유플러스는 사용자들이 유무선 통신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스마트 컨설팅`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032640)의 전 판매사원들이 태블릿PC를 이용, 사용자에 가장 적합한 통신비 구성을 제안할 수 있을 전망이다. LG유플러스 판매사원들은 표준화된 프로세스에 따라 유무선 통신 상품에 대해 설명하고, 최적의 할인 프로그램과 요금제를 제안하며, 고객문의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홍보자료도 태블릿PC에 탑재돼 고객들이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 고객들은 LG유플러스 매장을 찾아 자신의 통화패턴에 맞는 할인 프로그램과 요금제에 대한 상담을 받고, 이에 따른 청구서 시뮬레이션과 요금절감 효과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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