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류의성 기자] 삼성 CMO(바이오의약품 생산사업)본격 진출
-퀀타일즈 등과 3000억원 규모 합작사 설립
-삼성전자(005930) 40%, 삼성에버랜드 40%, 삼성물산(000830) 10%, 퀀타일즈 10% 참여
-2016년 바이오시밀러, 바이오신약 사업 확대
-3300억원 투자해 올 상반기 중 1단계 생산플랜트 착공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