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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체들의 스타마케팅 치열한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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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완 기자I 2009.07.27 17:03:00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브랜드를 알려라
가맹점 모집 신문지면 광고보다, CF와 PPL 주력해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최근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들의 스타마케팅이 대기업들과 치킨업계 중심으로 경쟁적으로 진행 하고 있다.

최근에는 CJ의 빕스가 박예진, 이윤지, 이연희, 신세경을 모델로 하여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의 현빈 CF와 경쟁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밖에도 교촌치킨의 슈퍼주니어, BBQ의 원더걸스, 굽네치킨 소녀시대 등이 공격적으로 광고를 하고 있다.

지난 2009년 6월부터 7월 한달간, CF광고 또는 PPL을 비교 분석해 보면, 먼저, 한식에선 놀부, 원할머니, 본죽 등이 CF 또는 지면계약을 통해 광고를 하고 있다.
 
이어서 샤브샤브 프랜차이즈 전문점 채선당이 싸이더스HQ의 선우선과 모델 계약을 함으로서, 스타 마케팅 대열에 합류한다.

◇ 굽네치킨, 소녀시대 광고
또한 치킨브랜드의 경우에도 굽네치킨은 소녀시대를, 교촌치킨은 슈퍼주니어, BBQ는 원더걸스, BHC 는 빅뱅의 '대성'을, 본스치킨의 경우는 개그콘서트 개콘의 '분장실의 강선생님'을 각각 CF모델로 활용하고 있다.

이외에도 피자의 경우도 치열하다. 도미노피자는 한예슬을, 미스터피자는 박보영, 유승호를, 피자헛은 월드스타 비를 각각 모델로 CF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제과류도 치열하다. 던킨도너치는 이민호를 , 베스킨라빈스는 한효주씨를, 파리바게트는 김태희, 지현우를 각가 모델로 활용한다.

PPL도 치열하다.

최근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F4마케팅'의 신화를 이룬 본아이에프(주)의 본죽이 대표적이다. 본죽은 이후에도 씨티홀의 드라마를 통해 PPL을 진행한바 있다.

또한 KBS2드라마의 '결혼못하는남자'에 죽전문점인 '죽이야기'가 각각 진행하고 있다.

PPL의 경우는 지상파에서 제작된 드라마의 경우는 각종 케이블방송을 통해 재방되면서 높은 효과가 있다는 설도 있다.

PPL대행사인 제이드의 류재민 이사는 "CF와 PPL의 경우는 각각의 장단점이 있다."라며 "브랜드별로 가치를 판단해서 적절한 타이밍에 광고를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PPL은 PPL은 영어 'products in placement'의 준말로서, 영화나 드라마의 소품으로 등장하는 상품을 뜻한다.

PPL광고는 이러한 소품을 특정 회사의 제품으로 대체함으로써 회사 측에서는 브랜드의 이미지를 높일 수 있다.


[ ⓒ 프랜차이즈 창업 체인 가맹 사업 네트워크 " 이데일리 EF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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