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올해 성남-여주간 복선전철사업이 착공에 들어가고 여주-문경을 잇는 중부내륙 고속도로와 제2영동고속도로가 완공을 앞두고 있는 등 각종개발호재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신도종합건설(대표이사 송한근)이 경기도 여주군 오학리 292-46번지 일대에 `신도브래뉴 리버뷰` 321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공급면적은 110.02㎡(구 33평형) ~ 191.43㎡(구 57평형)로 구성됐으며, 지하 1층에 지상 10~15층 6개동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여주 `신도브래뉴 리버뷰`는 남한강을 바라볼 수 있는 조망권이 장점이고, 전체 세대의 약 70%가 남한강 및 봉미산을 조망할 수 있으며, 단지 동, 서쪽으로 봉미산, 싸리산도 조망이 가능한 입지조건을 지녔다. 그리고 단지 대부분의 동이 3면이 개방된 `Y`자 형태의 타워형 아파트로 설계돼 채광 및 일조권이 뛰어나다.
또한 단지내에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퍼팅장, GX룸, 휴게실, 독서실, 키즈룸 등의 주민공동 이용시설을 설계했으며, 단지 지상에는 주차공간을 최소화시켜 동선을 여유롭게 했고, 주변 남한강변에 조성된 산책로(2.5㎞)도 이용할 수 있다.
12월부터 분양가상한제가 시행되면서 수도권 아파트의 전매 금지기간이 연장되고 분양권 전매도 전면 차단되는데, 이 단지는 비투기 과열지구, 주택대출 비규제 지역으로 중도금 60% 전액융자와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분양문의) 031-886-8868
이 프로그램은 경제재테크 전문 채널 이데일리TV(www.edailytv.co.kr) 매주 목요일 오후 4시에 방영되는 '줌인! TV 부동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