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제공] 얼마전 종영된 MBC 드라마 '9회말 투아웃'에 출연했던 탤런트 황지현이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에서 마리아 역으로 무대에 선다.
황지현은 CF모델로 데뷔해 연기자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신예. 이번에 처음으로 뮤지컬 무대에 올라 노래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뮤지컬 배우 강효성과 '라이온킹'의 차지연과 함께 마리아 역을 번갈아 맡게 될 황지현은 감춰진 가창력과 TV 화면이 아닌 공연 무대 위에서 모든 끼를 폭발시킬 각오로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는 후문.
지난 92년 그룹 피노키오 리드 싱어로 데뷔해 ‘사랑과 우정 사이’ '슬프도록 아름다운’ 등으로 사랑받은 K2 김성면도 예수 역을 맡아 황지현과 호흡을 맞춘다.
김성면은 "기존의 예수와는 또 다른 나만의 매력적인 감성 보이스로 노래를 선사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지고 있다.
김성면은 뮤지컬 배우 김보강, 이필승과 함께 캐스팅됐으며, 소경 역은 지난해 공연에 이어 윤복희가 맡는다.
'마리아 마리아'는 예수를 유혹하는 대가로 밑바닥 생활을 청산하고 로마 행을 꿈꾸는 성경 속 창녀 막달라 마리아의 굴곡진 삶을 드라마틱하게 표현한 창작 뮤지컬. 제10회 한국뮤지컬대상에서 최우수 작품상과 여우주연상, 음악상, 극본상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지난해에는 뮤지컬계의 대모 윤복희와 배우 허준호, 가수 소냐, 박완규 등 인기 연예인들이 출연해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는 다음달 16일~12월31일 국립중앙박물관 내 극장 용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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