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기업 스포티파이테크놀로지(SPOT)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4분기 매출 전망치를 제시하며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오후2시21분 현재 주가는 전일대비 10.88% 상승한 582.5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스포티파이는 4분기 매출 전망치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 것이라고 밝혔다.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풀이된다.
이용자 증가세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스포티파이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전년동기 대비 11% 증가한 7억8800만명을 기록했다. 유료 구독과 광고 사업의 기반이 되는 이용자 규모가 확대되면서 향후 매출 성장에 대한 기대도 높아졌다.
이날 주가는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