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하트시그널5’ 마지막 데이트…손잡은 남녀 누구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장병호 기자I 2026.07.12 13:47:11

14일 14회 방송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최종 선택을 앞둔 ‘하트시그널5’ 입주자들이 마지막 공식 데이트에 나선다.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오는 차 안에서 한 남녀가 손을 잡는 모습도 공개돼 이들의 정체와 최종 커플 탄생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14일 방송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14회. (사진=채널A)
14일 방송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14회. (사진=채널A)
오는 14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5’ 14회에서는 남자 입주자들이 데이트하고 싶은 여성이 작성한 편지를 고른 뒤 마지막 데이트를 진행한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려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담겼다. 김민주는 그동안 가장 마음을 뒀던 김성민과 사랑방에서 대화를 나누지만, 두 사람 사이에는 이전과 다른 냉랭한 기류가 흐른다.

김민주는 “우리도 못 볼 수 있겠다 싶어”라고 말한 뒤 “오빠도 마지막까지 잘해”라며 거리를 둔다. 갑작스러운 태도 변화에 당황한 김성민은 고민 끝에 여자 입주자들의 방을 찾아가 김민주를 부른다. 그는 마지막 데이트 도중 “별의별 감정이 다 들었던 것 같다”며 복잡한 심정을 털어놓는다.

정준현과 박우열 사이에서 갈등해 온 강유경의 선택도 관심사다. 강유경은 김서원에게 “나 아직도 고민돼”라며 “한 명은 완전히 오리배잖아”라고 말한다. 안정감을 주는 정준현을 오리배에 비유한 그는 자신을 계속 흔드는 박우열을 두고는 “롤러코스터를 계속 탈 수 있을까?”라고 고민한다.

마지막 데이트에 나선 입주자들의 모습도 일부 공개된다. 김민주는 바닷가에서 양팔을 벌리고 웃음을 터뜨리고, 빨간색 스웨터를 입은 최소윤은 데이트 상대를 발견한 뒤 반가운 표정을 짓는다. 박우열은 “나도 모르게 감정이 생기고”라며 그동안의 마음을 고백한다.

강유경은 데이트 상대에게 “좋은 것 같아. 내가 느끼는 감정이”라고 말하며 설렘을 드러낸다. 이어 자신이 편지를 쓴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아봤는지 묻는다. 정준현은 “보고 너인 줄 바로 알았는데”라며 웃지만, 박우열은 “나는”이라며 말을 잇지 않아 강유경이 누구와 데이트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예고편 후반에는 마지막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차 안에서 손을 맞잡은 남녀 입주자의 모습이 등장한다. 얼굴과 이름이 드러나지 않은 가운데, 이 장면이 최종 선택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하트시그널5’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7월 1주 차 펀덱스 차트에서 TV 비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TV 화요일 비드라마 부문에서는 6주 연속 정상에 올랐으며, 전주보다 화제성 점수가 12.9% 증가했다. TV·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는 박우열과 강유경이 각각 1위와 2위를 기록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