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정형외과 의료기기 전문 기업 짐머 바이오메트(ZBH)는 파시라 바이오사이언스로부터 통증 치료 시스템을 인수한다는 소식을 발표하며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이날 오후3시39분 짐머바이오메트 주가는 전일대비 6.60% 급락하며 85.2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개시 직후부터 하락 압력을 받기 시작한 주가는 대규모 자금 유출에 따른 재무적 부담과 인수 시너지에 대한 의구심이 부각되면서 오후장까지 낙폭을 키운 상태다.
CNBC에 따르면 짐머바이오메트는 파시라바이오사이언스(PCRX)가 보유한 냉동 통증 치료 시스템인 ‘아이오베라(Iovera)’ 사업부를 1억4000만달러에 현금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아이오베라는 약물을 사용하지 않고 통증을 완화하는 혁신 기술이다.
그러나 시장에서는 장기적인 포트폴리오 다각화 효과보다는 당장 지출해야 하는 인수 비용과 이에 따른 단기 실적 희석 우려에 무게를 두면서 매도세가 쏟아졌다.
![기술주 강세에 나스닥 1.5%↑…다우, 5년만에 최고 상반기[월스트리트in]](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100091t.jpg)
![정부는 '닥공' 한다지만…3기 신도시는 줄줄이 지연[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10004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