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메타(META)가 마이크로소프트(MS) 출신 법률 전문가를 새로운 최고법률책임자(CLO)로 영입하며 사법 리스크 대응 강화에 나섰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메타는 커티스 조셉 마호니 전 MS 부사장을 차기 CLO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마호니 내정자는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무역대표부(USTR) 부대표를 지낸 인물로, 현재 메타가 직면한 뉴멕시코주 아동 성학대 방치 소송 등 각종 규제와 법적 분쟁을 총괄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그의 세계적인 법률 전문성과 글로벌 규제 환경에 대한 깊은 통찰력이 메타의 미래를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날 새로운 법률 사령탑 영입 소식은 긍정적으로 작용했으나, 기술주 전반의 혼조세 영향으로 장 초반에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이후 오후 들어 사법 리스크 해소 기대감이 하단을 지지하며 오후3시51분 기준 전일 대비 0.09% 오른 659.3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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