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는 3일(현지 시간) 실적 가이던스 하향으로 프리마켓에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회사는 2일 공시를 통해 미국 정부의 수출 규제 강화로 2026 회계연도 매출이 약 6억달러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의 새로운 규제로 인해 중국향 제품과 서비스의 수출이 제한될 것이며, 이번 조치로 인해 당장 4분기 매출도 약 1억1000만달러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상무부는 수출 블랙리스트를 확대해, 기존에 제재 대상이었던 기업뿐 아니라 자회사까지 범위에 포함시켰다.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와 ASML 등 글로벌 장비업체들은 이미 중국 경기 둔화와 미국의 대중 관세 강화로 압박을 받아온 바 있다.
이에 따라,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7시 18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2.16% 하락해 218.47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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