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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클레이즈 "연준, 매파적 메시지 고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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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5.06.17 05:32:35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통화정책회의가 하루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전히 연준은 매파적 메시지를 고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6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바클레이즈는 “제롬 파월 미 연준의장은 오는 17일과 18일 정례회의 이후 기자회견에서 연준이 금리인하를 서두르지 않고 있다는 신호를 보낼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리고 올해 기준금리인하는 한 차례에 그칠 것이며 관세정책 영향으로 인플레이션은 오르고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하락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는 시티그룹의 최근 보고서와는 극명한 대조를 보이는 것으로 시티그룹의 이코노미스트들은 최근 연준이 오는 9월 회의에서 연속 금리인하를 단행하며 125bp가량 기준금리는 하락할 것으로 내다보기도 했다.

그러나 바클레이즈는 최근 인플레이션 완화는 일시적이라고 판단하며 올해 말 관세로 인한 비용압박이 소비자물가에 드러나게 될 것으로 판단했다.

이들은 “전주 발표된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예상치를 소폭 밑돌며 완만하게 완화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관세로 인한 반등은 시간문제”라며 “결국 해당 지표에 연준은 큰 의미를 부여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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