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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네팔 어린이 보육시설 찾아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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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원 기자I 2025.05.26 09:23:38

치트완 지역 ‘소망의 집’ 방문
수로 정비·의약품 전달 등
2014년부터 해외 봉사 지속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대한항공(003490)이 네팔 소외지역 아동들을 위한 해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한항공 사내봉사단 ‘연합신우회’ 단원 및 가족 22명은 지난 5월 19~24일 6일간 네팔 치트완 지역 아동 보육시설 ‘소망의 집’을 방문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19~24일 대한항공 사내봉사단 ‘연합신우회’가 네팔 치트완 지역의 어린이 보육시설을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대한항공 임직원과 가족들이 어린이 보육시설에 대한 보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한항공)
치트완은 수도 카트만두에서 남서쪽으로 약 150㎞ 떨어진 지역이다. 천혜의 자연을 간직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역에 올랐지만 사회기반시설은 크게 부족하다.

봉사단은 이 지역 어린이들이 보다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식수용 수로 정비 장비를 지원하고 설치했다. 또 낙후된 보육시설을 보수하고 놀이시설을 점검하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아동들과 함께하는 놀이 프로그램과 무료 급식 활동, 학용품과 의약품을 전달하는 활동도 펼쳤다. 아울러 현지 기후에 적합한 영양제와 해열제, 피부 연고, 구충제 등 필수 의약품을 보육원에 직접 기증하기도 했다.

대한항공은 2014년부터 회사 지원 하에 네팔과 필리핀을 중심으로 매년 해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25개의 사내 봉사단이 국내외에서 정기적인 활동을 진행 중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대한항공은 글로벌 항공사로서 소외계층을 위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전 세계에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9~24일 대한항공 사내봉사단 ‘연합신우회’가 네팔 치트완 지역의 어린이 보육시설을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대한항공 임직원과 가족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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