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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이 정면으로 보이는 101동의 경우 전용 180㎡로 구성돼 방 5개와 욕실2개로 이뤄져 있다. 같은 평수 기준 최근 매매 실거래가는 2020년 12월 27억 8000만원에 거래됐다. 전세 가격은 지난해 10월 기준 18억원에 계약서를 썼다.
최근 월세 호가는 전용 137㎡ 기준 보증금 15억원, 150만원에 형성됐다.
주변은 아파트단지와 각종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4호선과 경의중앙선 이용이 가능한 이촌역이 인근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은 편리하다. 이촌역 인근으로 상업시설과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좋고, 국립중앙박물관, 서빙고근린공원 등의 문화시설과 휴식시설이 가까워 거주 여건이 좋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