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헬로네이처 "친환경 새벽배송 가입자 2년 반 만 8배↑"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정병묵 기자I 2022.01.19 09:14:26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헬로네이처는 친환경 새벽배송 서비스 ‘더그린배송’ 가입자 수가 개시 2년 6개월 만에 8배나 증가했다.

더그린배송은 친환경 쇼핑에 대한 새벽배송 이용자들의 인식이 날로 높아짐에 따라 2021년 상반기 가입자 수가 전년도 한 해 가입자 수를 훌쩍 뛰어 넘을 정도로 인기를 얻었다. 그 결과 지난해 전체 가입자 수는 전년 대비 4배 가량 급증했다.

특히, 지난해 11월부터 새벽배송 모든 지역에 더그린배송 서비스를 기본 배송으로 제공하면서 새벽배송 주문 건수는 약 석 달 만에 15% 이상 상승하고 있다.

더그린배송은 기존 새벽배송의 단점으로 지적된 과도한 포장을 해결할 방안으로 재사용이 가능한 더그린박스에 상품을 담아 배송한다.

고객이 상품 수령 후 더그린박스를 접어 보관해 두었다가 다음 주문 시 문 앞에 두면 이를 수거하고 세탁 전문 업체에 맡겨져 친환경 세제로 깨끗이 세척해 추후 상품 배송 시 재사용하는 방식이다. 지난 2년 6개월 동안 더그린박스의 재사용 횟수는 5000만 회에 달하고 폐기율은 제로다.

지금까지 더그린배송을 통해 비닐, 박스, 테이프 등 일회용 쓰레기 800t을 줄여 연간 약 70만 그루의 나무만큼 탄소를 감축시키는 환경적 효과를 거뒀다.

또한, 물과 전분, 재생용지 100% 자연 소재로 만든 더그린팩(아이스팩)도 50만 개가 재활용 됐다. 더그린팩의 전분을 업사이클링해 사회적 기업인 ‘동구밭’과 함께 주방용 친환경 세제 ‘더그린 전분 비누’ 약 9000개를 생산하기도 했다.

헬로네이처 오정후 대표는 “더그린배송은 자원의 재활용이 아닌 재사용이라는 점에서 새벽배송 업계 최초로 선보인 진정한 친환경 배송 서비스”라며 “온라인 푸드마켓의 상품 및 배송 편의와 환경보호 등 고객의 심리적 만족까지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헬로네이처는 최근 새벽배송 서비스 대상 지역을 기존 서울 및 경기 수도권 전역에서 천안, 아산, 청주, 대전, 세종 등 중부권까지 확대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