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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작곡가 민찬홍·이성준, 정동극장 '오걸작' 첫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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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호 기자I 2021.08.20 09:43:14

국립정동극장 2021년 콘서트시리즈
한국 대표 뮤지컬 작곡가 조명
'빨래' '프랑켄슈타인' 등 대표 넘버 선보여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국립정동극장은 2021년 콘서트시리즈 ‘오걸작-오선지 걸어가는 작곡가’를 오는 10월 2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에서 공연한다.

뮤지컬 작곡가 민찬홍(왼쪽), 이성준(사진=오태일, 국립정동극장)
‘오걸작’은 대한민국을 대표 뮤지컬 작곡가를 조명하는 무대다. 첫 번째 주인공으로는 작곡가 민찬홍, 이성준이 선정됐다. 10월 2일과 3일은 민찬홍 작곡가, 10월 9일과 10일은 이성준 작곡가를 국립정동극장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민찬홍 작곡가는 국내 창작뮤지컬의 새로운 지평을 연 뮤지컬 ‘빨래’의 작곡가다. 2010년 더 뮤지컬 어워즈 작사작곡상, 2016년 예그린뮤지컬어워드 음악상을 수상했다. ‘빨래’ 외에도 ‘읽어버린 얼굴 1895’ 등을 통해 뮤지컬계 독보적인 작곡가로 활동 중이다.

이성준 작곡가는 클래식 기타 전공자이자 대형 뮤지컬 작곡가로 이름을 알려왔다. 2014년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으로 2014년 더 뮤지컬 어워즈 음악감독상을 수상했다 .2017년 ‘벤허’까지 연달아 성공시키며 뮤지컬계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이번 공연에선 대표 뮤지컬 넘버는 물론 발표하지 않은 신곡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국립정동극장 관계자는 “작곡가 개인의 사랑과 우정, 감사의 마음, 예술혼이 담긴 음악 인생을 오롯이 녹여내 설레는 가을의 문턱, 고즈넉한 정동에서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티켓 가격 전석 5만원. 인터파크, 국립정동극장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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