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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문화재단, 12일 '언성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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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성 기자I 2019.12.06 09:00:01

''CJ아지트 대학로''서 개최
창작뮤지컬 주요 넘버 공연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CJ문화재단이 오는 12일 목요일 오후 4시와 8시, 총 2회에 걸쳐 뮤지컬 갈라 ‘2019 언성(UNSUNG) 콘서트’를 개최한다.

‘언성(UNSUNG)’이란 ‘아직 불려지지 않은 숨은 보석 같은 노래’라는 뜻.

CJ문화재단의 공연 창작자 지원사업인 스테이지업을 통해 발굴한 창작 뮤지컬들의 주요 넘버(삽입곡)를 콘서트 형태로 소개하는 자리다.

1부에서는 ‘노웨어(NO-W-HERE)’와 ‘애수’, ‘어나더 어스(Another Earth)’, ‘헤르츠’ 등의 뮤지컬 주요 넘버를 부른다.

2부에서는 내년 정식 공연이 예정된 ‘익스페리멘탈 보이’ 출연 배우들의 작품 소개와 공연이 열린다.

3부는 유명한 뮤지컬 넘버곡은 물론, 각자의 애창곡과 스페셜 곡들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마지막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유성재, 조상웅, 이지숙, 주민진, 박란주, 유리아 등이 각 작품별 하이라이트를 시연하고, 양주인 음악감독이 이끄는 7인조 라이브 밴드가 콘서트에 감동을 더해준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언성 콘서트를 통해 관객 여러분이 연말을 풍성한 기쁨으로 따뜻하게 채우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티켓 가격은 2만~3만원.

한편, CJ문화재단은 2010년부터 스테이지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8년 기준으로 96명 신인 창작자의 54개 작품 개발을 지원했다.

뮤지컬 ‘모비딕’, ‘여신님이 보고 계셔’, ‘풍월주’, ‘라스트 로얄 패밀리’, ‘아랑가’, ‘균’, ‘줄리 앤 폴’, ‘판’ 등 18개 작품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상업공연 시장에 진출했다.

2019 언성 콘서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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