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 7일(현지시각) 칠레의 여성 리포터 베르나르디타 미들턴(Bernardita Middleton)의 영상을 소개했다.
‘굿모닝 에브리원’의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는 미들턴은 해당 영상에서 바닷가에서 여름 분위기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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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비키니 상의가 허리까지 내려온 것. 미들턴은 다급히 카메라를 등지고 상의를 끌어올린 뒤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침착하게 방송을 이어 나갔다.
노출 사고에도 의연하게 대처한 그의 모습은 여러 외신에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