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현대차(005380)가 배당확대 기대감을 타고 3거래일 연속 상승 중이다.
현대차는 27일 오전 9시1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03%(3500원) 상승한 17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비 18% 감소한 1조6500억원으로 15분기래 최저를 기록했다. 하지만 실적발표회에서 이원희 현대차 사장이 “향후 배당을 큰 폭으로 확대하고 내년부터 중간배당 실시를 검토하겠다”고 언급, 배당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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