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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는 글로벌 테마파크와의 경쟁을 위해 지난 2년간 약 500억원을 들여 로스트 밸리를 준비했으며, 현재 운영 중인 `사파리월드`와 함께 총 2개의 사파리를 보유해 전체 사파리 면적은 현재의 2배 규모인 약 2.3만평(7.5만㎡)으로 늘어난다.
`로스트 밸리`는 인간과 동물이 함께 살았던 전설 속 동물 낙원을 탐험하는 스토리로 바위·협곡·동굴·사바나 등 7개 테마 존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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