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엔느는 1972년 일본에서 설립된 패션, 이너웨어 전문회사 ‘세실’의 란제리 브랜드다. 이번 행사는 국내 소비자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행사로 이번 시즌 신상품을 특별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GS샵 측은 “세실엔느는 지난 6월 첫 방송에서 준비했던 3800 세트가 조기 매진됐다”며 “구매자들의 입소문을 타며 3개월만에 20억원이 넘는 매출을 달성하며 소위 ‘대박상품’ 반열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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