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LS엠트론은 두 번째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M 스토리(M Story)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보고서는 2009년 보고서에서 제시한 계획과 비교해 2010년에 추진한 성과를 상세히 보고하고, 올해 추진 목표도 담고 있다"면서 "재무성과와 사업에 대한 내용도 충실히 담아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LS엠트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LS엠트론은 지속가능경영 체계 강화를 위해 전사적 협의체를 두 달마다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속가능경영 주요 관리 이슈를 KPI(Key Performance Index, 주요 성과지표)로 설정해 전사 평가 체계에 반영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지식경제부가 주최한 제5회 지속가능경영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고, 지난해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전기, 전자 제조업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심재설 LS엠트론 사장은 "이제 지속가능경영은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자 조직 역량의 기반"이라며 "투명하고 진정성 있는 지속가능경영이야말로 이해관계자의 신뢰를 얻고 지속가능 한 성장과 또 다른 기회를 창출하는 열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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