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혜리 기자] 게임빌(063080)은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이 최초로 100억원을 돌파했다.
게임빌은 3분기 영업이익 3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10%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6억원으로 13.5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2억원으로 11.04% 증가했다.
또한 3분기 게임빌의 올해 누계 영업이익은 최초로 100억원을 돌파했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196억원, 영업이익은 105억원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지난 2분기와 비교, 3분기 영업이익이 소폭 감소했다. 게임빌은 주요 타이틀 출시가 늦어지면서 3분기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게임빌은 국내와 해외 시장에서 주요 게임들이 꾸준한 매출을 창출하고 있는 것을 바탕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3분기 국내 이통사에 출시한 `제노니아3`와 3분기 말에 출시한 `2011프로야구`가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이용국 게임빌 부사장은 "국내에서 글로벌 오픈 마켓이 아직도 열리지 않는 등 과도기적 시기를 맞고 있지만 성장과 수익성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을 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피처폰, 스마트폰, 태블릿 PC, 휴대용 콘솔뿐 아니라 웹 소셜 게임 등 멀티 플랫폼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게임빌은 4분기에는 베이스볼 슈퍼스타즈 2011을 필두로 해외 오픈 마켓에 보다 많은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연내에는 `웹 소셜 네트워크 게임`을 최초로 선보이며 보다 확장된 멀티 플랫폼 공략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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