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박호식기자] 인터넷 주택복권 공식 발행사업자인 로토토(44370)는 "지난 21일 자사의 복권 전문 웹사이트 헬로럭(www.helloluck.com)을 통해 구입한 즉석식 인터넷복권에서 1억원 당첨자가 나왔다"고 22일 밝혔다.
1억원 당첨의 행운은 경기도 이천에 거주하는 엄모씨(36,남)로 밝혀졌다. 로또또 관계자는 "10% 할인행사를 벌이고 있는 슈퍼더블킹복권을 구매해 당첨이 돼 이벤트 참여가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슈퍼더블킹복권(한국과학문화재단 발행)은 9개월간 600만매가 판매되며 이 중 1등 1억원이 30장이 걸려 있다. 이달 13일(월)부터 테크로또의 즉석식 슈퍼더블킹과 슈퍼더블팡팡 인터넷복권(장당 1,000원)을 10%할인한 9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이 행사는 내달 12일(수)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