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금산공장 경영관리팀장(왼쪽)이 1일 충남 금산군 제원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제원면사회보장협의체에 지원금 800만원을 전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제공)
[금산=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1일 충남 금산군 제원면행정복지센터에서 김종용 제원면장, 박재범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경영관리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원면사회보장협의체에 지원금 8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충남 금산군 제원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식사취약계층 대상 건강반찬 나눔 지원 사업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